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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강원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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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5. 0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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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84~136㎡, 총 975가구 규모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 투시도./제공 = 현대건설
현대건설은 강원 원주시 관설동 일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의 선착순 동호수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8층, 13개동, 전용면적 84~136㎡, 총 9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 수는 △84㎡A 244가구 △84㎡B 356가구 △115㎡A 217가구 △115㎡B 31가구 △136㎡ 127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관설동을 포함한 남원주권역은 원주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고 있다. 975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를 비롯해 연내 8개 단지, 약 5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원도심인 무실지구와 신도시인 원주혁신도시를 연결하고 있어 두 생활권을 모두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향후 2025년 관설 하이패스 나들목(IC)이 개통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이 있는 단관택지 상권이 가깝고 원주의료원, 중앙도서관, 치악예술관 등도 인접하다.

교통망도 조성됐다. KTX 원주역이 가깝고 남원주IC를 통해 중앙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로 진입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H아이숲(실내어린이놀이터)과 클럽하우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상상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관설동 일대는 약 5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지역 위상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그 중에서도 힐스테이트 원주 레스티지는 브랜드 파워를 갖춘 초기 분양 단지로서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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