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오산시, 다중이용 대형건축물 ‘공개공지’ 유지실태 점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7010002851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07. 14: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506173356
제공=오산시.
경기 오산시는 7일 도심지 쾌적한 환경조성과 시민 휴식 문화공간을 위해 대형건축물에 설치된 '공개공지' 유지관리 실태를 오는 15일까지 일제히 점검한다고 밝혔다.

공개공지는 건축법 제43조에 따라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숙박시설, 업무시설, 의료시설 등 연 면적 합계가 5000㎡이상인 다중이용 건축물 부지에 일반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공개된 소규모 휴식공간이다.

하지만 소유자나 관리자 인식 부족으로 공개공지 안내판을 설치하지 않거나 조경시설을 철거하는 등 위반사례가 늘고 있어 공개공지 활성화를 위한 유지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시는 시청 외 24개소를 점검 및 계도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출입구 차단 여부 △공개공지에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조경 등 수목 유지관리 △안내판 미설치 △안내판 훼손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관리자 인식 제고와 공개공지 공공성 회복을 기대하고 나아가 시민이 모이는 즐거운 쉼터가 될 수 있도록 다중이용 대형건축물 공개공지를 지속적으로 점검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