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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 건설 중이던 미군 사격장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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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5. 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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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시장·김영선 의원 신속 대처
창원 시내 건설 추진 중이던 주한미군 전용 소총 사격장이 잠정 중단됐다.

7일 창원시에 따르면 홍남표 시장과 김영선 국회의원 등이 미8군·국방부와 협의해 사격장 공사 잠정 중단을 이끌어냈다.

창원시는 미8군·국방부와 △현재 진행 중인 시설 관련 공사는 일시중단하고 지속적인 협의 진행 △장마철을 대비해 산사태 등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사는 최단기간 동안 진행 △국방부·주한미군(미8군)·창원시가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 등을 협의했다.

홍남표 시장은 "지역주민과 시민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창원시와 김영선 국회의원과의 신속한 협동 대처로 국방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라며 "창원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도심지 내 사격장이 적합한 대체부지로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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