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창원시에 따르면 홍남표 시장과 김영선 국회의원 등이 미8군·국방부와 협의해 사격장 공사 잠정 중단을 이끌어냈다.
창원시는 미8군·국방부와 △현재 진행 중인 시설 관련 공사는 일시중단하고 지속적인 협의 진행 △장마철을 대비해 산사태 등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사는 최단기간 동안 진행 △국방부·주한미군(미8군)·창원시가 해결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 등을 협의했다.
홍남표 시장은 "지역주민과 시민단체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창원시와 김영선 국회의원과의 신속한 협동 대처로 국방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한 결과"라며 "창원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도심지 내 사격장이 적합한 대체부지로 이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협의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정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