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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백화점 최초로 다이아몬드 나석 직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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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5. 0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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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다이아몬드갤러리 오픈 1
신세계 강남점에 마련된 다이아몬드 갤러리. /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다이아몬드 나석 기프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신세계는 다이아몬드 나석을 직접 매입해 운영하는 '신세계 다이아몬드 갤러리'를 강남점 8층에 선보였다. 백화점에서 다이아몬드 나석을 매입해 직접 판매까지 나선 것은 업계 첫 시도다.

나석은 자연에서 채굴된 원석을 가공해 별도의 세팅을 하지 않은 상태로, 구매 후 원하는 디자인으로 세팅 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녔다.

2017년 하반기부터 상품권숍에서 판매하기 시작한 골드바는 지난해까지 해 마다 두 자릿수 신장세를 기록했다.

신세계 측은 다이아몬드 역시 특별한 선물을 찾는 고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 다이아몬드 갤러리에서 판매하는 나석은 국제보석감정사(GIA GG) 자격을 갖춘 20년 감정 경력의 바잉 전문가가 직접 매입한다.

신세계 다이아몬드 갤러리는 웨딩링으로 가장 수요가 높은 1캐럿과 0.5캐럿 2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신세계가 직접 매입해 엄선한 고품질의 다이아몬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선보여 새로운 기프트 문화를 제시하고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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