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세종시, 세종대왕 탄신일 기념행사 연다...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풍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07010002921

글자크기

닫기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05. 07. 10: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4~15일 한글사랑거리 일원
세종시청
세종시청사 전경/제공=시
세종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한솔동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연다.

15일은 세종대왕의 '탄신일'이자 '스승의 날'로 시는 세종대왕의 정신과 업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올해 첫 공식 기념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마을 이름과 도로, 교량, 학교 등 도시 주요시설 명칭을 순우리말로 제정했을 뿐만 아니라 한글을 주제로 세종축제 개최, 한글사랑거리 조성, 한글전담조직 신설, 청사 내 한글사랑 책문화센터 운영 등 다양한 한글 특화사업을 추진 중이다.

행사 첫날인 14일 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과 시 가족센터, 조치원청소년센터 등이 한글사랑거리 일원에서 어린이·청소년·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계층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세부 행사로는 세종대왕에게 보내는 손글씨 쓰기·전시, 한글 가상현실 체험, 멋글씨(캘리그라피) 쓰기, 한글 자석 인생네컷, 전각도장만들기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세종대왕 탄신일인 15일 오후 2시부터는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식이 한글사랑거리에서 개최되며 이날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로 완성된 '세종대왕께 보내는 감사 영상' 시청, 한글사랑거리 조형물 제막식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다.

행사 관련 세부 내용은 고려대학교 세종 국어문화원 또는 시 전략기획과에 문의하면 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앞으로 세종대왕 나신 날 기념행사를 연례화하고 가정의 달을 맞아 특히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한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가꿔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