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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꿈새김판’ 여름 문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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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3. 05. 0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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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8~17일 서울꿈새김판 문안 공모를 실시한다.

서울꿈새김판은 각박한 일상 속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시민의 삶 속에서 공감하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2013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으로, 30자 내외의 순수 한글 창작 문안을 대상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해 왔다.

여름편 공모전은 서울시 누리집의 공모페이지나 우편을 통해 응모할 수 있다. 거주지역과 나이에 상관없이 서울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문안의 주제는 '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해주는 시원하고 산뜻한 글귀'다. 1인당 총 2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며 각각의 작품은 개별 접수해야 한다.

내·외부위원으로 구성된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출품 작품 중 총 6작품이 선정되며, 당선작(1작품) 100만원, 가작(5작품) 각 20만원 등 총 2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최원석 홍보기획관은 "더운 여름, 꿈새김판을 통해 시민들이 시원하고 산뜻한 기분을 느끼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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