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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8기 공약사업 순항중...주낙영 시장 “미래 밝혀줄 핵심사업 이행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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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07.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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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에‘가속도
주낙영 시장이 시청 알천홀에서 열린 민선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경주시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 127개 사업 중 지난달 말 7건이 완료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주시에 따르면 주낙영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은 10대 분야 127개 사업으로 지난달 말 기준 완료 7건 △정상추진 108건 △기타 12건 등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주요 완료 공약은 △경북관광기업 지원센터 구축 △차량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 건립 △어르신 행복택시 확대 △대릉원 담장 개방 △사계절 축제 개최 및 경주관광 페스타 개발 등이다.

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역점 공약사업인 △제2동궁 원 조성 △스마트 융합관광도시 조성 △혁신원자력 연구단지 조성 △황금대교(제2금장 교) 조기 건설 등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점검해 임기 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또 중·장기적 공약은 국가계획 반영과 국·도비예산 확보 방안을 강구하는 등 전략적 대응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더불어 추진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서는 중앙부처, 경북도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다각도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향후 시는 공약사업에 대해 반기별 자체 점검을 통해 시 홈페이지에 공약 이행현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의 소통과 참여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한국매니페스토 실천본부에서 주관하는 공약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달성했다.

주낙영 시장은 "민선8기 공약은 시민들과 맺은 소중한 약속이자 경주시의 희망찬 미래를 밝혀줄 핵심 사업들"이라며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여망에 부응하고, 어려운 난관을 해결해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가 실현될 수 있도록 공약이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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