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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이씨는 백사면에서 태어나 만18세의 나이에 혼인해 2002년 남편의 갑작스런 사망에도 불구하고 홀로 3남매를 키우는 동시에 시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며 지난 46년간 정성과 예의범절로 극진히 봉양해 시부모님이 장수(시부 93세, 시모 90세)하는 등 타의 귀감이 되어 왔다.
현재는 시모를 모시면서 동시에 인근에 거주하시는 고령의 95세 모친까지 직접 봉양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친의 건강이 급격히 나빠져 요양병원에 입원하라는 의사의 소견에도 어머니를 홀로 병원에 입원시킬 수 없다는 생각으로 고령의 모친을 요양보호사와 함께 직접 봉양하고 있는 등 극진한 효심으로 지역사회에서 칭찬이 자자해왔다.
이러한 상황에도 틈틈이 약 20년간 떡포장 봉사를 통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도와주는 등 일상 속에서의 경로효친 또한 타의 모범이 되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