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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글로벌 OTT 한국 콘텐츠 관심… 수익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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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3. 05. 08. 08:54

메리츠증권은 8일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글로벌 OTT들의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여전함으로 추후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원으로 설정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74.4% 증가한 2111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21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202억원을 소폭 상회했다.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1분기에 방영했던 '유미의 세포들', '여신강림' 구작 판매로 인한 이익 기여도(50억원 추정) 감안 시 올해 1분기 방영 작품들의 프로젝트 마진은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2023년에 방영 예정인 '셀러브리티', '경성크리처', '별들에게 물어봐' 등으로 연간 방영편수는 35편으로 작년과 동일한 수준이 예상되나, 편당 제작비가 약 30% 증가함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대비 17%, 36.8%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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