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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부산 관광 회복세 맞춰 부산점 입점 브랜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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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5. 09.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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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점 Busan store
신세계면세점 부산점. /제공=신세계면세점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부산지역 관광 수요에 발맞춰 부산점 브랜드 개편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한국관광공사의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부산광역시를 방문한 관광객의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13.5% 증가했으며, 이 외 관광 소비 합계는 28.1% 증가, 목적지 검색량은 40.0% 증가하는 등 부산 관광 관련 모든 지표가 상승했다. 특히 부산 지역에서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 추이는 3월 330억원으로 2월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신세계면세점은 가까운 시일 내 크루즈 고객, 단체 고객 등의 부산 방문 활성화를 예상하고, 부산점에 국산 패션, 식품, 주얼리 및 화장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 브랜드 매장을 단계적으로 오픈한다.

K패션 브랜드 오픈을 기념해 6월말까지 구매고객 대상으로 입점 브랜드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쇼핑지원금 1만원, 4종을 지급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일본인 대상 선호 관광지 조사 결과 부산이 1순위를 차지하는 등 부산 지역 관광 수요가 빠르게 살아나고 있어, 이에 맞춰 부산점의 전격적인 브랜드 개편 및 리오프닝을 실시한다"며 "부산점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연중 다양한 프로모션 및 혜택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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