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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임직원 걸음기부로 재활용 플라스틱 책상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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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05. 09.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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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걸음 수만큼 매칭그랜트 통해 농어촌 어린이들 위한 1억원 기부 목표
GS칼텍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가운데)과 장기근속자 등 임직원들이 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선정릉 왕복코스를 걸으며 걸음기부에 참여했다. /제공=GS칼텍스
GS칼텍스가 임직원 걸음기부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와 사회 공헌에 앞장선다.

GS칼텍스는 9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선정릉 왕복 코스를 약 1만보 걷는 걸음기부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오는 19일 GS칼텍스의 56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허세홍 사장과 장기근속자 등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GS칼텍스의 걸음기부 캠페인은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의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달 12일에 시작해 이달 31일까지 50일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된다. 임직원 걸음 수 산정은 걸음기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빅워크'를 활용한다.

GS칼텍스는 캠페인 종료 후 임직원들의 총 걸음 수를 1만보 당 1000원으로 환산해 산정된 임직원 걸음기부 금액에 동일한 금액을 추가하는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기부액을 적립할 계획이다. 이날까지 임직원들이 기부한 누적 걸음 수는 1억8000만보로, 적립된 기부액은 3600만원이다. 매칭그랜트 방식을 통해 이달 말까지 1억원 기부액 적립목표다.

적립된 기부액은 GS칼텍스의 MR(Mechanical Recycling, 물리적 재활용) 소재로 만든 접이식 각도조절 책상을 농어촌 지역 초등학교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활용된다. MR은 폐플라스틱을 선별, 분쇄, 세척해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재활용하는 기술로, GS칼텍스는 폐플라스틱을 물리적으로 재활용한 복합수지를 생산하고 있다.

허세홍 사장은 "GS칼텍스의 걸음기부 캠페인을 통해 일상의 작은 노력이 건강도 지키고 지구도 살리는 에너지가 될 것"이라며 "탄소 저감을 위한 걸음기부는 GS칼텍스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의 일환으로 사회와 환경에 순기능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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