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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해외 교류도시 3곳, 가야문화축제 함께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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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5. 0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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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대면교류 재개 국제 역량 강화
김해
김해지역 대표 축제인 '2023 가야문화축제'에 함께한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이 홍태용 김해시장과 기념촬영을 했다./제공=김해시
4년 만에 재개된 김해지역 대표 축제 '2023 가야문화축제'를 국제 자매·우호도시 대표단도 함께 즐겼다.

9일 김해시에 따르면 지난 4일 베트남 떠이닌성 지난 5일 미국 레이크우드시 지난 6일 일본 무나카타시 순으로 홍태용 시장을 접견했다.

지난 5일 가야문화축제 개막식에는 베트남 떠이닌성과 미국 레이크우드시 대표단, 주부산일본국부총영사가 함께 했다.

각 대표단은 가야문화축제 외에도 김해시청과 김해365안전센터, 시의회,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을 방문했고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김해분청도자전시판매관, 기적의도서관, 김해서부문화센터, 연지공원 등 관내 주요 명소를 탐방했다.

제이슨 웨일런 미국 레이크우드시장은 "김해시의 환대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이번 방문으로 김해시의 행정·의정·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자매도시 간의 우애를 더욱 긴밀히 다져가길 희망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 자매·우호도시 간의 대면교류가 이번 가야문화축제를 계기로 재개돼 기쁘다"라며 "이번 방문으로 김해 대표축제인 가야문화축제를 세계에 알리고 교류를 강화해 김해시의 국제화 역량이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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