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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 넥스트원은 2020년 출범 이후 6기에 걸쳐 90개 스타트업을 보육했다. 참여기업들은 업무제휴, 특허출원 등 사업 성과를 냈다. 1~5기 75개 사 중 35개 사는 보육기간 중 시장에서 총 438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은 넥스트라운드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지원등록이 가능하다. 국가 주력 육성산업인 12대 국가전략기술 분야 스타트업은 선발시 우대한다.
선발된 기업에는 마포 프론트1 사무공간 지원뿐만 아니라 맞춤형 멘토링, IR 컨설팅, 사업연계, 데모데이 등 실질적 성장을 위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은행은 KDB 넥스트원 참여기업에 2021년 4건, 2022년 3건의 직접투자를 수행했으며, 올해는 직·간접투자 규모를 확대해 스타트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금융시장 불안정과 투자심리 위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스타트업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보육기업들에 대한 직접투자 규모를 지속 확대하고 KDB의 각 벤처플랫폼 및 글로벌 네트워크와 연계한 종합적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