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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는 세빛섬을 운영하는 ㈜세빛섬과 협력해 세빛섬 내 가장 큰 섬인 가빛섬의 야외 공간(4·5층)을 전면 개방했다.
세빛섬 야외 공간은 동절기(12~2월)를 제외한 오전 10시 ~ 오후 10시 매일 개방한다. 세빛섬을 찾는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이 자유롭게 한강을 감상하거나 독서, 간단한 음료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빈백, 벤치 등이 마련됐다.
개장 기간에는 옥상에서 요가, 클래식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공연장소가 필요한 소규모 전시·공연 단체에게는 사전 예약을 받아 옥상 정원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세빛섬을 운영하는 ㈜세빛섬의 2대 주주이자, 공공투자자로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세빛섬을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