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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광명 자이 더샵 포레나'(광명1R구역 재개발 아파트)는 전날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7개 주택형 중 6개가 1순위 마감을 마쳤다. 422가구 모집에 청약통장 총 4422건이 들어와 평균 경쟁률은 10대 1을 기록했다.
1순위 마감을 못한 전용 39㎡형은 155가구 모집에 청약통장 493개가 접수됐다. 모집가구 수 만큼 청약자가 들어왔지만 예비입주자 인원 500%에는 못 미쳤다.
주택형별 청약자는 모두 광명시(해당지역)보다 광명 외 수도권 지역인 기타지역에서 접수가 많이 들어왔다. 공급 가구 수가 200가구로 가장 많은 주택형인 49㎡B형은 1순위 기타지역(1456건) 청약 접수가 해당지역(106건)보다 14배나많았다. 49㎡B형 분양가는 5억490만~5억9550만원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광명 자이 더샵 포레나가 광명 북쪽에 들어서지만 서울과 인접해 인근 서울 수요자들이 관심이 많았다"고 말했다. 광명 자이 더샵 포레나는 북쪽으로는 목감교를 경계로 구로구와 접해 있으며, 동남쪽으로는 금천구와 가깝다. 지하철 1호선 개봉역과 구일역, 7호선 광명사거리역도 가까워 도보나 버스 환승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광명 자이 더샵 포레나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28개 동 총 3585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9~112㎡ 80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303가구 △49㎡A 1가구 △49㎡B 392가구 △74㎡C 24가구 △84㎡A 2가구 △84㎡B 68가구 △112㎡ 19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5월 16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 27~29일 사흘간 진행된다.
광명뉴타운에서는 올해 광명 자이 더샵 포레나를 포함해 총 1만1764가구 규모 신규 단지가 공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