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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진로 교육 참여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된 총 3회 중 첫 회 체험으로, 충북진로교육원 내 10개 진로체험마을에서 40여 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계획됐다.
이번 체험 참여 학교 밖 청소년들은 각자 속해 있는 진천, 충주, 서청주(새날학교 포함), 단양 지역 청소년지원센터와 청주 링컨하우스(미인가 대안교육기관)를 통해 자신들이 희망하는 체험을 신청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마을별 활동강사 설명과 체험안내에 따라 높은 관심과 열의를 가지고 적극 진로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진로상담 체험 참여 한 학교 밖 청소년은 "내가 무엇에 관심이 있는지, 무엇을 잘 할 수 있는지 그동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이런 체험을 통해 앞으로 내가 행복한 삶을 위해 어떤 진로 설계를 해야 하는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진로교육원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흥미와 적성을 고려한 자기주도적 진로개발역량이 키워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진로교육원은 앞으로 두 차례 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6월에는 음성, 보은, 옥천, 영동 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들이, 9월에는 증평, 진천, 서청주, 보은, 청주, 영동 청소년지원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진로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