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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녕면이 고향인 양 대표는 고향 사랑 기부제 최고금액인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으로 받은 150만 원 상당의 쌀 380kg를 고향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신녕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양 대표는 현재 구미에서 비지종합건설(주)를 경영하며 평소에도 고향 사랑이 남달라 재구미 영천향우회장을 역임했고 고향의 교육 발전을 위해 영천시 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 하는 등 꾸준히 고향 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양병구 대표는 "내 고향 영천의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가 나고 자란 영천의 모든이웃들이 행복하고 풍족한 삶을 살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고향 발전을 위한 기탁금과 함께 고향의 어려운 이웃에게도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줘 감사를 전한다"며 "소중하게 모아진 기부금은 영천의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