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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스타 장백지 치명적 암 걸렸다 소문 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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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3. 05. 0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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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셰팅펑이 아이들도 데리고 갔다고 소문
대중의 관심을 먹고 사는 연예인들은 소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대부분은 나쁜 소문이라고 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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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이즈와 그녀의 전 남편 셰팅펑. 장의 경우 암에 걸렸다는 소문에 시달리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나쁜 소문 중에서도 "무슨 병에 걸렸다"거나 하는 것은 "불륜을 저질렀다"는 것 만큼이나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쁠 수 있다. 홍콩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3)가 최근 바로 이런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진짜 기분이 좋을 까닭이 없지 않나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가 암에 걸렸다는 소문은 최초 일부 누리꾼들의 사회관계방서비스(SNS)에 올라온 글을 통해 퍼져나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다 지금은 규모가 꽤 큰 매체에까지 소문이 보도될 정도로 확산되고 있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그녀의 전 남편인 셰팅펑(謝霆鋒·43)이 이를 믿고 자신의 두 자녀를 데리고 갔다는 또 다른 소문이 퍼지는 중이라는 사실이 아닐까 싶다. 장이 자신의 자녀들을 잘 돌보지 못할 것이라고 판단, 황급히 데리고 갔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당연히 장은 이 모든 소문들을 부인하고 있다. 나아가 소문의 진원지를 찾아 최초 유포자를 고소하겠다는 으름장까지 놓고 있다. 소문이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겠다는 의도가 아닌가 보인다. 확실히 세상 어느 곳에서나 유명인으로 사는 것은 쉽지 않은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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