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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5월부터 모든 지역 교육복지안전망 운영..복지 사각지대 학생 발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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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3. 05. 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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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사 전경/제공=교육청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부터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을 도내 모든 교육지원청으로 확대 운영중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 전문인력을 배치해 교육복지사 없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2021년 7개 군 지역(보은·옥천·영동·진천·괴산증평·음성·단양) 교육지원청에 교육복지사 1명씩을 배치,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으며 올해 3개 시 지역(청주·충주·제천)을 신규 구축해 도내 전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학생 발굴과 지원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교육복지안전망 원활한 운영을 위해 교육부로부터 국가정책수요인력으로 지방공무원 정원 7명을 확보했으며 충북교육청 최초로 사회복지직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해 2개 시 지역(청주 4명, 충주 2명) 교육지원청에 5월부터 배치했으며 채용이 안 된 제천시는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별로 4000만 원에서 1억8000만 원까지 사업비를 특별교부금으로 지원해 복합적 어려움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개입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맞춤형으로 통합 지원하며, 각 지역 특성과 상황을 반영한 교육복지사업을 추진해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에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많다. 교육복지안전망 구축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의 수요에 맞는 통합 지원과 사례관리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 학교생활 적응과 성장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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