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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은 이번 3차년도 종단연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생들의 누적 결손(학업, 사회정서, 정신신체건강)에 대한 3개년도 종단연구 자료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인지, 사회, 정서, 신체적 성장에 있어 주목할 수 있는 변화를 시계열적으로 분석해 학생 적응과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통합적 지원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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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연구를 통해 저성취 학생(학습지원 대상학생)적응과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과 코로나19의 팬데믹 상황하에 정책들을 반영하고 저성취 학생이 우수한 성취력을 달성한 학교에 대한 질적 자료를 종합해 학생성장 위한 데이터 기반 통합적 지원을 공유한다.
착수보고회를 통해 △학생들의 종합적 실태 파악을 위한 지표개발 및 조사와 관련한 부서별 의견 수렴 △저성취 학생 성공 요인 △성공 사례 학교에 대한 이슈페이퍼, 논리 모형 개발 등 주요 연구 과제와 관련해 연구진과의 협의가 진행됐다.
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교육부와 8개 시도와 협력해 학생 성장과 적응체제 구축 지원 위한 종단 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에는 초등학교 5학년 3000여 명, 고등학교 1학년 2500여 명을 대상으로 인지적·사회 정서적·신체적 발달 변화 및 가정 배경과 학교 교육 경험 등에 대한 조사와 역량 검사, 면담, 전문가 협의회 등을 실시할 예정이며 연구 결과는 12월 공개될 계획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3년의 종단연구가 종결되는 시점인 만큼 체계적으로 연구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실증데이터에 기초한 맞춤형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