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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달 1~9일 에어컨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방마다 에어컨을 설치하는 일명 '방방컨' 트렌드가 확대된 영향이라는 게 홈플러스 측 해석이다. 아울러 에어컨과 함께 틀면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면서 냉방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선풍기, 서큘레이터 등의 인기도 높아질 것으로 분석했다.
홈플러스는 '전기료 걱정 없는 하하하(夏夏夏) 냉방가전 페스티벌'을 열고 여름 필수 아이템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1~2인 가구에게 적합한 창문형 에어컨, 선풍기 등도 다양한 혜택으로 판매한다.
열대야 시즌 수면에 도움을 주는 여름 침구로는 '쿨 엠보 차렵 이불'을 30% 할인가에 판매한다.
황중하 홈플러스 대형가전팀장은 "올해 평균 기온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름 상품을 미리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라며 "무더위를 이겨낼 가전, 의류 등 필수템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준비한 만큼 홈플러스와 함께 시원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