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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서 ESG 설비 기술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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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5. 10.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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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운영하는 ESG 특별관 모습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10일부터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서 운영하는 ESG 특별관 모습./제공 = 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0일부터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대한민국 기계설비전시회'에서 'ESG 특별관'을 운영,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최신기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기계설비 관련 5개 단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및 LH 등이 후원해 개최됐다. 기계설비 모든 분야를 다루는 종합전시회인 동시에 학술세미나, 컨퍼런스 등을 통해 전문지식을 교류하고 기계설비 비전을 수립하는 협의의 장이다.

LH는 2019년부터 이 전시회에 참가해 특별관 운영 및 세미나 개최를 통해 설비기술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ESG 특별관'을 운영, '공공기관 ESG 실천사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한다.

ESG 특별관은 총 4개 주제로 구성되며, LH ESG 사업 홍보와 함께 E(친환경에너지), S(안전하고 편리한 주거공간), G(더불어 성장하는 건설문화) 등 특별관을 나눠 다양한 설비기술을 소개한다.

ESG 특별관에 전시되는 일부 장비들은 직접 조작·체험도 가능하다.

이탁훈 LH 공공주택사업본부장은 "LH는 정부의 '탄소중립·녹색성장과 온실가스 감축 실현'에 기여하고 민간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건설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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