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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10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민생, 반노동, 반민주, 반평화, 친재벌 등 퇴행과 역주행의 1년의 시간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라며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거대한 항쟁을 가장 앞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진보당은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 윤석열 심판 김해시민행동의 날로 정하고 규탄하겠다고 강조했다.
진보당은 "10일 오늘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지 1년이 되는 날"이라며 "국민이 마주한 지난 1년은 10년처럼 느껴질 만큼 독선과 폭주, 퇴행과 후퇴의 시간이었다"고 주장했다.
진보당은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이 몰고 온 경기 침체 △노동존중 사라진 노동탄압 △역할을 하지 못하는 국가 △남북 관계 단절 △일본·미국과의 굴욕적인 정상회담으로 인한 역사 후퇴 등을 윤석열 정부의 잘못으로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