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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도에 따르면 구제역 확진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우제류 축산관련 종사자와 출입차량에 대해 13일까지 일시이동 중지명령이 발령됐다.
이에 따라, 도는 신속대응을 위한 의심축 신고전화 1588-4060 운영과 함께 24시간 비상상황에 대비하고, 축산차량 소독을 위한 거점소독시설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도는 전 시군과 축협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백신 보유량을 긴급 파악하는 한편, 유사시 긴급 접종에 대비한 인력을 사전에 확보하고, 필요시 공수의 등 백신 전문 요원을 동원해 구제역 백신 접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또 오염원 유입방지를 위해 86개 공동방제단, 시군과 축협이 보유하고 있는 소독차량과 광역방제기를 동원해 소독을 실시하고,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관련 시설 출입차량의 내외부와 운전자에 대한 소독을 면밀히 실시하고 있다.
강광식 도 동물방역과장은 "2011년 구제역 발생으로 3조원이라는 막대한 국가재정이 소요됐던 것 처럼 안정적인 축산업을 위해서는 차단방역 이행이 필수조건"이라며 "농가 스스로가 철저한 백신 접종과 함께 주기적인 축사 소독과 임상관찰 등 빈틈없는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