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K-주어릴 페스티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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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매년 종로구를 포함한 5개 진흥지구의 계획 수행실태를 평가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전년도 평가 결과에 따라 차기 연도 보조금을 차등 지원 중이다.
구는 2021년 운영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예산 2억원을 확보했으며, 지난달 진행된 2022년 운영평가에서 S등급을 받아 내년도 사업예산 3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다.
구는 올해 귀금속 산업 현황을 반영해 진흥계획을 재수립하고, 오는 10월 더욱 풍성하고 내실 있는 내용으로 K-주얼리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관련 산업 종사자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계획 중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 귀금속 특정개발진흥지구는 전국 귀금속 산업의 20%, 서울의 50%가 집적된 국내 최고의 주얼리 중심지"라며 "귀금속 제조부터 도소매 전 과정이 이뤄지고 있는 커다란 산업단지인 이 일대에서 도심형 고부가가치 산업인 종로 귀금속 산업이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