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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리단길 등 상권 르네상스 사업 연계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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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11.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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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중심상권 활력 불어 넣는다
지난해 10월 개최된 야시장/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황리단길, 대릉원 등 상권 르네상스와 연계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관광거점과 연계해 MZ세대 등 다양한 방문객을 도심으로 유입하기 위해 이달부터 △동행축제 △골목야시장 △거리 예술위크 △봉황대 뮤직스퀘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는 13일부터 25일까지 중심상가에서는 3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갖고 이달 첫 골목야시장 기간(26~27일) 운영본부 부스로 방문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금리 단 기념품을 증정하는 동행축제를 펼친다.

또 26일 중심상가 골목야시장인 '불금예찬'이 본격 개장한다. 5·8·10월은 매주 금·토요일, 649월은 매주 금요일만 진행되며 운영시간은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다.

더불어 5월부터 10월까지 야시장 개장 날과 매주(일부) 수요일은 불금예찬 흥을 돋우고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위해 젊은 예술인의 버스킹, 댄스 등 거리 예술위크도 선보인다.

세계 유일의 고분 콘서트인 '봉황대 뮤직스퀘어'도 12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시민들의 불금을 책임진다.

주낙영 시장은 "대릉원 무료개방과 미디어아트 이벤트는 중심상권 활력에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중심으로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연계해 중심상권이 지역 대표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 하겠다" 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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