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산케이 “한일·한미일 정상회담 21일 히로시마서 개최 조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1010006046

글자크기

닫기

선미리 기자

승인 : 2023. 05. 11. 14: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G7 히로시마 정상회의 마지막 날 개최 조율
확대 회담에서 악수하는 한일 정상<YONHAP NO-3911>
지난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악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일본 정부가 이달 19일부터 열리는 주요7개국(G7) 히로시마 정상회의 마지막 날인 21일 한일과 한미일 정상회담을 각각 개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산케이신문은 일본 정부가 이를 통해 한미일 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일관계 정상화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라고 보도했다.

21일 한일 정상회담이 개최되면 지난 3월 16일과 이달 7일에 이어 약 두 달 동안 3번의 정상회담이 열리는 셈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21일 히로시마 평화공원 내에 있는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함께 방문해 참배할 예정이다.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최근 부채 한도 상향 문제로 G7 정상회의 불참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이날 일본 정부 대변인인 마쓰노 히로카즈 관방장관은 "G7 정상회의 기간에 한일, 미일 정상회담은 무엇도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한미일 정상회담이 온라인으로 개최될 가능성에 대해 "북한의 도발 행위가 이어지고 지역 안보 환경이 한층 긴박해지는 상황에서 (북한에 대한) 억지력과 대처력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선미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