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주년 맞은 고려대 외국인학생축제 'ISF' 19개 국가 및 지역 1500명 학생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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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이 2023학년도 1학기 ISF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의 무대를 독려하고 있다./제공=고려대학교
고려대학교는 11일 고려대 서울캠퍼스 민주광장에서 '2023학년도 1학기 외국인학생 축제(ISF)'를 개최했다.
외국인 학생들이 자국의 문화, 음식, 유학, 여행 등을 알리고 서로 다른 문화 간의 이해와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 자리에는 △유럽(프랑스, 독일,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오스트리아, 스웨덴, 노르웨이, 체코) △아시아(한국, 일본, 인도) △미주(미국, 멕시코, 브라질, 캐나다, 칠레) △오세아니아(호주, 뉴질랜드) 등 19개 국가 및 지역 부스가 마련돼 교류의 장이 열렸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ISF는 고려대 교환학생교류회(KUBA)가 주축이 돼 열렸다. 약 1500명에 달하는 외국인 학생들이 직접 국가·지역별 부스를 설치해 문화·교육·음식·의상 등 자신의 나라에 대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면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학생들은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며 패션쇼와 각양각색의 끼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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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이 2023학년도 1학기 ISF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의 무대를 독려하고 있다./제공=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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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이 2023학년도 1학기 ISF에 참여한 외국인 학생들의 무대를 독려하고 있다./제공=고려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