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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 환자에게 전기충격을 가해 심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응급도구다.
공사는 시민 안전을 위해 2012년부터 서울시 구간 전체 설치를 시작으로 자동심장충격기 확충을 추진해 지난해 하반기 5호선 강일역 설치를 끝으로 전 역사 비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자동심장충격기 143대 추가 배치가 완료되면 공사 운영구간 내 자동심장충격기는 총 418대가 된다. 올해 내구연한이 만료되는 기존 기기 113대도 모두 교체된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자동으로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고 충격을 주기 때문에 일반인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사용이 간편하다.
공사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가 발생할 경우 119와 역 직원에게 신고한 뒤 환자를 눕혀 흉부 압박을 통해 심장을 자극한 다음 자동심장충격기로 응급조치를 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