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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역 건설산업 발전 유공자 2명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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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05. 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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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조경주식회사 박상원대표, 한국전력공사 김용호씨…보행안전과 건설발전 기여
지중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1일 건설산업 유공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용인시
용인특례시는 지역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2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표창은 세양조경주식회사 박상원 대표와 한국전력공사 김용호씨에게 돌아갔다.

박 대표는 용인시전문건설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지역 내 전문 건설인의 기술과 품질, 안전관리 등을 자문·지도하며 건설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김씨는 기흥구 신갈·마북동 일대 전선 지중화 사업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협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11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 시장은 "건전하고 내실있는 건설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준 두 분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표창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건설인이 자긍심을 갖도록 유공자 포상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8월과 12월에도 우수 건설인과 보행자 도로안전 기여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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