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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저축은행, 김정수 신임 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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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5. 1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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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애큐온저축은행 본사에서 진행된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제공=애큐온저축은행
김정수 애큐온저축은행 신임 대표이사가 공식 취임했다.

12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0일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김 대표를 선임하고, 애큐온저축은행 본사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서강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 경제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신한카드에서 미래사업본부장, 디지털사업본부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부문장 등을 지내며 모바일앱카드와 신한FAN플랫폼, URS브랜드,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 등을 개발하고 페이팔 등 해외 업체와 제휴를 주도했다.

2019년 애큐온저축은행에 합류한 김 대표는 디지털혁신부문장을 맡아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 앱의 디지털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2021년에는 애큐온캐피탈로 자리를 옮겨 전자금융시스템 고도화와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며 디지털금융부문 부사장을 역임한 디지털 금융 전문가다.

김 대표는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4년간 주주사와 함께 힘차게 달려오며 자산 규모 6조원을 돌파하며 상위권 금융회사로 진입했지만,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따라 금융사를 향한 고객과 시장의 요구와 눈높이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저축은행업권이 본격적인 대전환기에 진입하고 있는 만큼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과거의 틀과 방식을 미래지향적으로 전환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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