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메리츠화재, 1분기 순익 4047억원 달성…전년 동기 대비 24.5%↑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2010006829

글자크기

닫기

조은국 기자

승인 : 2023. 05. 12. 16: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3개 분기 연속 당기순익 1천억 이상…이익 성장세 지속
지주사 메리츠금융 순익, 3.5% 줄어든 6118억원
메리츠화재 실적
메리츠화재는 12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익으로 40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한 규모다. 메리츠화재는 2020년 1분기 이후 13개 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익을 기록하며, 이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보험수익, 재보험수익, 투자수익을 합한 매출액은 2조73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73% 늘었다.

메리츠화재의 호실적 배경엔 '가치성장' 중심의 경영전략이 있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에 매진한 결과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주사인 메리츠금융은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익으로 61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6% 줄어든 수치다.

메리츠금융 관계자는 "지난달 25일 완전한 'One Meritz(원 메리츠)'로 재탄생한 메리츠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자본 배분을 통해 이전보다 유기적인 재무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계열사 간의 시너지와 전문성을 제고하고,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