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사 메리츠금융 순익, 3.5% 줄어든 611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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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5% 증가한 규모다. 메리츠화재는 2020년 1분기 이후 13개 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익을 기록하며, 이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보험수익, 재보험수익, 투자수익을 합한 매출액은 2조730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73% 늘었다.
메리츠화재의 호실적 배경엔 '가치성장' 중심의 경영전략이 있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양질의 신계약 확보를 통한 수익성 중심의 매출 성장에 매진한 결과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주사인 메리츠금융은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익으로 61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3.46% 줄어든 수치다.
메리츠금융 관계자는 "지난달 25일 완전한 'One Meritz(원 메리츠)'로 재탄생한 메리츠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자본 배분을 통해 이전보다 유기적인 재무 유연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계열사 간의 시너지와 전문성을 제고하고, 시장 안정화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