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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 시는 총점 3만1529점을 획득하며 대회 개최지인 성남시와 부동의 1위인 수원시를 제치며 종합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화성시는 축구, 배구, 사격 등 다양한 종목에서 대회 마지막 날까지 뒷심을 발휘는 단결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스포츠는 도시의 풍요와 번영을 상징한다"며 "100만 특례시를 앞둔 화성시가 이번 경기도체육대회 종합우승을 통해 외형적 성장뿐만 아니라 질적 성장을 이루어 나가고 있음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성남시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 선수단 1만 2000여 명이 참가해 열띈 경연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