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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아시안 누들 매출 전년 대비 6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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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05. 1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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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은 미국법인 풀무원USA가 현지 시장에서 판매 중인 아시안 누들 매출이 지난해 약 7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풀무원의 프리미엄 생면 대표 제품은 '데리야끼 볶음우동'과 '돈코츠 라멘'이다.

풀무원은 올해 안으로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길로이에 위치한 생면 공장의 면과 포장재 설비 증설을 통해 현지 대응력을 높이고 매출을 본격 확대하는 한편, 물류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제고까지 달성하여 현지 아시안 누들 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풀무원은 현재 완제품 및 반제품을 국내에서 수출해 미국 현지 공장에서 조립하는 형태로 아시안 누들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풀무원 USA는 전통 아시안 메뉴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신제품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채널 및 판매 영역 확대를 통해 고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의 아시안 누들 제품은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데리야끼 볶음우동과 돈코츠 라멘이 각각 1월과 3월에 코스트코 MVM 항목으로 선정돼 전년 행사기간 대비 10% 증가한 약 2백만 개가 판매됐으며, 영국 코스트코의 경우 올해 1분기 기준 월평균 판매량이 전년 대비 3.8배 증가했다.

김석원 풀무원USA 마케팅본부장은 "미국 아시안 누들 시장에서 인정받은 레스토랑 수준의 맛과 조리 편의성을 앞세워 영국과 캐나다 시장에도 성공적으로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의 프리미엄 생면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면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론칭해 고성장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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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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