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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시민 중심 최고 수준 행정서비스 구현 ‘시군평가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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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3. 05. 1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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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좌측 부터 네번째)이 이철우 도지사(좌측부터 세번째)와 '경북도 2023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기념사진을찍고있다/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효율적인 성과관리로 시민 중심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 구현에 나서고 있다.

경산시는 '경북도 2023년 시군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시군평가는, 도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도정 운영의 주요 지표를 통해 시·군의 성과를 측정하는 평가제도로 시민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정책 분야 85개 지표의 추진실적과 경북도 역점시책 12개 지표 등 전체 97개 지표 통해 시·군의 행정역량을 평가했다.

경산시는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평가에서 96.9%의 높은 목표 달성률을 이루며,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효율적인 성과관리로 시민 중심 최고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구현하고 있음을 증명해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결과는, 행정 전반에 대한 시의 우수한 역량을 대 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해 의미 있는 결실을 보여준 1300여 명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복하고 살기 좋은 경산을 목표로 모든 힘과 열정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로 받게 된 1억 5000만원의 상사업비는 주민 불편 해소 및 경제 활성화 사업 등 현안 사업 추진에 사용할 계획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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