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토부·강원도, 강릉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단 조기 조성 ‘맞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515010007641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5. 15. 10: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강릉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위치도
강릉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 위치도./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15일 오전 9시 강릉시청에서 강릉 천연물 바이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홍규 강릉시장, 국토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토부는 강릉 국가산단이 빠른 시일 내에 강원 바이오·헬스산업 클러스터의 한 축으로 자리잡도록 범정부 추진지원단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산단계획 △원스톱 인허가 △기업유치 지원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 등 패키지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또 강릉시에서 올해 상반기 진행을 앞둔 '강릉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 적극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강원도·강릉시와 함께 국가산단 투자에 대한 기업의 관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강릉은 관광산업 의존 구조에서 벗어나 도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원희룡 장관은 "대통령께서 이번 국가산단은 속도가 관건이라고 강조한 만큼 산단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강원도개발공사와 함께 예비타당성조사에 만전을 기하고 우수한 바이오기업 유치를 위해 지자체와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강릉 국가산단 조성 효과가 강원도 전체로 파급될 수 있도록 원주, 춘천 등 인근 거점도시와의 산업 연계를 강화하겠다"며 "동해선 고속화, 영월-삼척 고속도로 등 간선교통망 구축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