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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결정 앞두고 ‘최저임금 경남본부’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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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3. 05. 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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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시급 1만 2천원은 모두를 위한 결정"
최저임금
시민사회단체, 노동자 등으로 구성된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 2천원 경남운동본부'가 결성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다./허균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앞두고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천원 경남운동본부(이하 최저임금 경남본부)'가 결성을 위한 기자회견을 15일 경남도청앞에서 열었다.

최저임금 경남본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저시급 1만 2천원은 모두를 위한 결정"이라며 "노동계와 각계 시민 사회단체가 '모두를 위한 최저임금, 1만2천원 운동본부'를 결성해 최저임금 인상과 최저임금 제도개선 활동, 여론 형성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저임금 경남본부는 "최저임금 경남본부의 발족은 작은 한 걸음이지만 이 땅의 모든 저임금 노동자와 5천만 국민에게는 불평등 양극화를 걷어내는 위대한 도약"이라며 "노동자, 시민이 함께 연대해 이 땅의 모든 노동자와 국민이 꿈꾸는 완전고용과 적정임금이 보장되는 평등세상을 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저임금 경남본부는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선전홍보사업으로 △최저임금 1만 2천원 서명과 선언 운동 △선전 캠페인 △1만 2천보(M) 걷기 대회 △최저임금 1만 2천원 인상을 위한 광장문화제 등을 추진한다.

한편 내년도 최저시급은 올해 9620원에서 380원(3.95%)만 오르면 1만원대에 들어서게 된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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