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외국인복지센터의 주관으로 향남 2지구 1호 광장에서 열린 이날 축제는 내·외국인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적, 세대, 성별 구분 없는 대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
축제는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중국, 동티모르,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몽골, 네팔 등 총 17개국 전통의상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가운데 각국의 전통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체험 부스와 한복 스타일링,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세계문화 의상체험, 세계놀이 체험 운영 등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축제가 세계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