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잇은 CJ프레시웨이가 외식업체에 브랜딩, 메뉴 개발, 물류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외식 솔루션'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플랫폼이다. 기존 국내 펀딩 플랫폼의 경우 패션, 뷰티, 테크 등을 한 데 모은 것과 달리, 파잇은 식품 카테고리에 한정한다.
파잇은 CJ프레시웨이의 기존 고객인 대형 프랜차이즈 외에 중소 프랜차이즈와 개인 사업체를 중점 타깃으로 한다.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 메뉴를 제공하는 동시에 중소 업체의 메츨 성장을 견인하는 것이 목표다. 사업명은 매출의 파이를 함께 키우고 나눠 먹는다는 의미를 반영했다.
이 플랫폼은 CJ프레시웨이의 첫 사내벤처 프로젝트로 탄생한 만큼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를 검증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파일럿 서비스를 운영했다. 회사는 파잇을 통해 외식업계에서 떠오르는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외식 솔루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파잇은 이달부터 새로 개편한 웹사이트와 신규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비스를 전개한다. 그간 축적한 12건의 펀딩 성공 사례에 더해 인기 브랜드와의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트렌디한 신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는 동시에 중소 외식업체의 사업 확대도 이뤄내는 윈윈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