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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숲에서 자연과 교감 ‘유아숲 교육’ 11월까지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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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3. 05. 16.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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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구소, 11월까지 매월 새로운 체험프로그램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전남산림자원연이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2023년 유아숲교육'을 운영한다. 사진은 어린이집 유아들이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전남산림자원연구소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발달 지원을 위해 숲에서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2023년 유아숲교육'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전남지역 6~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11월까지 7개월간 무료로 운영하는 유아숲교육은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아숲교육은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한 26개 어린이집, 유치원 등 정기반과 수시반으로 운영된다. 수시반 신청은 체험 1주일 전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방문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풍부한 자연생태 환경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과 교감하도록 '산이랑 단이와 떠나는 숲속여행(산림청 인증 제2018-45호)' 등 다양한 숲 놀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문가인 '유아숲지도사'를 통해 매월 새로운 자연 친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알찬 교육 운영을 위해 유아숲체험원 내 생태체험 놀이시설을 확대 조성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기도록 안전시설 등을 보완할 방침이다.

오득실 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다양한 숲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아숲체험원 내 자연놀이 시설을 지속 정비해 미래 주인공인 어린이가 숲에서 감성을 키우고, 즐거움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100여 년간 가꿔온 나무와 아름다운 숲을 일반인에게 연중무휴로 공개하고 연구소 자원을 이용한 숲 해설과 산림치유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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