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기부는 안산시 평생학습원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앞서 시는 지난 2월에도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과 우호 협력을 위해 이민근 안산시장과 이상호 태백시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한 바 있다.
박근수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를 통해 두 도시의 협력과 소통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기부금액의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로 안산시는 △와인 △생새우 △안산화폐 '다온' △화랑오토캠핑장이용권 △안산그리너스FC홈경기관람권 등 20여 종의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안산시와 태백시는 지난해 11월 친선 결연협약을 맺고 문화·관광과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