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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자치활동을 통해 자율적인 참여와 건전한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에 기여하고, 학교 4-H 활동 정책과 프로그램 발전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학교4-H회 조직 활성화 도모와 농업 친화적 프로그램을 통한 농심 함양으로 친농업적인 미래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었다.
캠프 참가자는 오리엔테이션를 시작으로 팀 빌딩 활동과 한국리더십그룹 신대희 전문 강사를 초청한 특강과 위대한 나를 만드는 2분 스피치 콘서트, 이승희 전남4-H본부 평생회원이 운영하는 체험장(해남에 다녀왔습니다)에서 약고추장 만들기 체험활동, 농작업 안전활동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이 기간에 이루어진 전남 학생4-H연합회 임원 선출 결과 △연합회장에 심해원(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 2학년) △부회장 이우주, 정희망 △감사 최지웅, 김경원 △사무국장 임건이 학생 등이 각각 선출돼 앞으로 1년간 연합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문호진 한국4-H전라남도본부회장은 개회식 인사말에서 "학생들에게 작물 재배, 영농기술, 환경보전 등의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 교육 운동으로 발전해 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전남 학생4-H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철 전남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꿈과 희망을 품었으면 바란다"며 "앞으로 농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미래 청년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