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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다자녀 지원 기준 3자에서 2자녀로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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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3. 05. 1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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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청
화성시청사 전경/제공=시
경기 화성시가 다자녀 지원 기준을 3자녀에서 2자녀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만 18세 이하 둘째 자녀가 있는 2자녀 가족도 다자녀가정으로 인정돼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혜택은 공영주차장 50%감면, 화성시티투어 이용료 50%감면, 동탄복합문화센터 공연료 50%감면, 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 등이다.

단, 상하수도 사용요금은 기존대로 3자녀부터 할인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자녀 기준 확대로 다자녀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이 조금이나마 감소되길 바란다"며 저출생 문제를 개선 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출산·양육 정책을 추진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다자녀가정 인증 카드인 ' 맘애좋은 화성 다자녀카드'를 시민편의증진을 위해 오는 7월 부터 모바일 앱 카드로 발급 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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