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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 수은 행장, 호남 중소·중견기업 찾아 현장소통 강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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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3. 05. 1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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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부장기업 금융 지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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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왼쪽)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위해 전북 김제시에 소재한 자동차용 알루미늄휠 제조업체 하이호휠을 방문했다./제공=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은 윤희성 수출입은행장이 전북·전남 지역기업 2곳을 잇달아 방문하고,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와 소통 강화를 약속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날 윤 행장은 전북 김제시에 소재한 자동차용 알루미늄휠 제조업체 하이호휠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수출기업들의 현황을 직접 파악하고 수은의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대해 윤 행장은 "소재·부품·장비 산업은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전략산업의 근간이 될 뿐만 아니라 공급망 안정화에도 중요한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개발(R&D), 시설투자, 운영자금 등 다양한 금융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행장은 전남 신안군에 소재한 조미김 전문 제조·수출기업 '신안천사김'도 방문했다. 그는 "수은은 새롭게 떠오르는 수출 전략품목인 농수산물의 수출 확대와 K-푸드의 확산을 위해 해당 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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