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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가구 규모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오늘부터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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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5. 1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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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아파트 전경./제공 = 한양
한양은 신흥 주거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 의정부시 고산지구에 조성한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 대단지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9~125㎡, 총 2407가구로 조성된 대규모 수자인 브랜드 타운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의정부 고산지구는 2020년 첫 입주가 시작된 신흥 택지지구로, 약 1만가구에 달하는 미니신도시가 조성됐다.

고산지구 주변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 법조타운 및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아이돌봄시설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예정돼 있다.

단지 내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시설, GX룸, 다목적체육관, 어린이놀이터, 키즈맘센터, 가든 카페 등 커뮤니티시설도 갖춰졌다.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남동·남서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모든 가구가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감을 높였다. 또 타입별로 현관창고와 드레스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한양 관계자는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는 고산지구를 대표하는 브랜드 대단지 인만큼 웅장한 단지 스케일과 세련된 외관, 우수한 상품성을 두루 갖췄다"며 "입주민들이 원활하게 입주를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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