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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운항 횟수 1년새 642% 급증…정부, 완전 정상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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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5.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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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 운항, 지난 1년간 407→3021회
공항버스 운행 편수도 306→1467편으로 크게 늘어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항공정상화 성과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항공정상화 성과 홍보물./제공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오는 19일 어명소 제2차관이 인천공항을 방문, CIQ(세관·출입국관리·검역), 인천공항공사, 항공사·지상조업사 등 항공 업계 관계자들을 만나 간담회를 갖고 국정과제 분야별 이행 성과와 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계기로 국정과제인 '항공 정상화' 추진성과를 점검을 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항에 근무하는 보안검색요원에게 철저한 보안검색을 당부하고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음매장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윤석열정부 출범 당시 국제선 운항 횟수는 주 407회(작년 4월 기준)에 불과했다. 이에 작년 6월 국제선 조기 정상화 대책을 수립·추진한 결과, 지난 1년간 국제선 운항 횟수는 642% 대폭 증가한 3021회를 기록했다.

관련 종사자도 충원 중이다. 국제선 회복에 대비해 조종사 및 승무원·보안검색·지상조업 분야 공항 종사자를 선제적으로 충원한 결과 2019년 12월 대비 약 90%의 근무자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공항의 지상조업 종사자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근속근무자 최대 100만원 채용지원금 지원, 공항버스 심야노선 확대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 공항버스(서울·경기) 운행 편수는 지난 1년간 306편에서 379% 증가한 1467편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공항에서 운행하는 공항버스는 187편에서 1246편으로 566% 증가했다. 정부는 여름 성수기에 여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운행 편수를 지속적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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