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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안양대에 따르면 안양대 음악학과 오동국 교수가 예술 총감독을 맡은 이번 공연은 오후 3시와 오후 7시 30분 두 차례에 걸쳐 관객과 만난다.
'연애 수업'은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가 34살이었던 1790년 초연한 대표적 오페라이자 마지막 작품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아름다운 선율 속에서 사랑하는 남녀의 복잡 미묘한 심리가 재미있게 표현됐다.
오동국 예술 총감독은 "안양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정기 공연은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안양시와 안양시민의 자랑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