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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메디큐브 日 모델로 톱스타 ‘혼다 츠바사’ 기용…현지 진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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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3. 05. 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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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_혼다츠바사_메디큐브광고 (1)
혼다츠바사가 출연한 메디큐브 광고./제공 = 에이피알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이 일본 톱스타 혼다 츠바사를 기용한 TV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에이피알의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수출 국가 가운데서도 일본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일본은 가장 많은 뷰티 디바이스가 판매된 해외 국가다. 2021년 11월 첫 판매가 이뤄진 이래 현재까지 일본에서 판매된 뷰티 디바이스는 11만대를 돌파했다. 미국과 중국으로 수출된 물량보다 많은 수치다.

이에 에이피알은 본격적인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한 행동에 돌입했다. 지난 2일엔 배우 혼다 츠바사가 출연한 TV 광고 캠페인 '오늘보다 한걸음 더'를 공개했다.

해당 광고는 관동, 관서지역, 나고야, 시즈오카, 오카야마 등 일본 주요 지역 총 15개 방송국에서 송출됐다. 에이피알은 여러 지역의 방송국을 통한 광고 송출로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를 향한 일본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신뢰도 상승은 물론, 매출 상승까지 이뤄낼 계획이다.

여기에 일본 소비자들을 위한 판매 채널 다변화도 검토한다. 현재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일본 자사몰과 기타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뷰티 디바이스를 판매하고 있는데, 일본 역시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유통 채널 다변화 역시 적극 고려할 방침이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세계 뷰티 시장에서 일본은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데 현재 K-뷰티를 향한 훈풍은 에이피알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혼다 츠바사와 TV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판매 증진 캠페인으로 일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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