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는 한빛원자력본부와 독거노인, 치매환자,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에 5월부터 가스·전기안전장치 무상 보급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9일 영광소방서에 따르면 한빛본부에서 지역경제협력 및 원전 주변환경 개선, 지역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에 영광소방서가 제출한 사업 공모 안이 선정돼 한빛본부에서 지원하는 2000만 원과 소방서 예산을 포함해 25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가스타이머 82가구 자동소화 멀티탭 472가구에 설치 및 보급할 예정이다.
소방서 생활안전순찰대는 설치 업체와 동행하여 가스타이머 설치 확인 및 화재 위험요소 제거를 위한 자동소화 멀티탭 배부 활동과 생활불편 해소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