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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토부 도시재생공모사업 장호원 현장실사 평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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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3. 05. 2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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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3년 국토부 도시재생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장호원 현장실사 모습/제공 = 이천시
경기 이천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도시재생사업 '우리 동네 살리기' 공모사업을 추진해 서면 통과와 함께 현장실사 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현장실사는 경기도 관계자 및 평가위원, 장호원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이천시 주택과, 이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참석한 가운데 사업에 대한 브리핑 및 현장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구 장호원터미널 인근 8만7000㎡가 대상구역이다. 인구유출, 건물 노후화 등 소규모주거지역에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공급 마을공동체 회복을 추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행정기관의 단독 추진이 아닌 장호원 주민으로 구성된 '장호원 도시재생주민협의체'의 적극적인 활동과 의견이 반영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3년 도시재생사업 '우리동네살리기'는 경기도 발표평가 및 국토교통부 평가를 거쳐 7월말 최종 선정 발표 될 예정이다. 선정규모는 전국 10곳 내외로 국비 50억, 도비 10억이 지원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1941년 읍으로 승격되어 한때 유수의 도시였던 장호원읍은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중첩 규제로 인해 수도권 역차별의 표본으로 한때 번성하였으나, 현재는 쇠퇴한 도시가 되었는데, 이번 '2023년 도시재생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의 물리적 정비와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사업지역의 활력유입, 상생발전, 삶의 질 향상, 지역가치 회복 등의 목표를 세워 공모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장호원읍 주민들에게는 꼭 필요한 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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